본문 바로가기

학술DB

신문이 학문연구의 정보원이 된다고요?

안녕하세요?

정경대학 담당사서 김원만입니다. 박수!~~~ ^^!

신문이라... 요즘은 집에서 신문 구독하여 보는 경우가 많지 않죠?

우리 윗세대분들은 2~3개의 신문을 구독하시곤 하셨고, 제가 10대때에는 신문배달을 아르바이트로 하는 친구들도 꽤 있었는데 말이죠!

아무튼 시대가 변해 신문이 아니더라도 많은 정보를 받아볼 수 있게 되었지만, 학문 연구에 있어서 신문의 가장 큰 장점은 신빙성 있는 최신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일 겁니다.

 

우리 도서관에는 신문을 볼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. 자 하나하나 알아볼까요?   

 

1. 잠깐의 짬이 난 시간을 이용한다면? - (도서관 1층 로비의 전자신문)

 장점 : 터치스크린으로 24시간 언제나 지면 보기와 같은 형태로 볼 수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.

 단점 : 정독을 하기에는 익숙하지 않고, 제공되는 신문이 다양하지 않다. (총 5종 구독)

 

 

2. 좀 더 세세하게 본다면 아무래도 인쇄물이 최고죠! - 2층 자료열람실I(신문열람코너)

 장점 : 역시 보기에는 종이 만한게 없죠? 편하게 정독하기에 익숙하다.

 단점 : 자료열람실I 운영시간 이외에는 출입이 불가하며, 누군가 보고 있다면 기다려야죠?

 

 

3. 원하는 정보를 찾아 스피디하게 과제를 수행하려면? - (KINDS)

   원주학술정보원 홈페이지 > SEARCH > 데이터베이스 > 검색어(KINDS) 입력 후 해당 DB로 접속

장점 : 번거롭게 여러 사이트를 찾아다닐 필요가 없다.

단점 : 모든 신문이 등록되어 있지는 않다.(예: 동아일보, 조선일보)

         but 원주학술정보원에서는 동아일보와 조선일보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지요!

         원주학술정보원 홈페이지 > SEARCH > 데이터베이스 > 검색어(동아일보, 조선일보) 입력 후 해당 DB로 접속